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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3

툴루즈 로트렉과 함께 걷는 프랑스 여행 – 파리, 몽마르트르, 알비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Henri de Toulouse-Lautrec, 1864–1901)은 몽마르트르의 밤과 카바레, 서커스, 매춘부와 댄서들의 세계를 누구보다 생생하고도 따뜻한 시선으로 기록한 화가다.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유전적 질환과 사고로 다리가 크게 자라지 못해 키가 작고 몸 비율도 기형적으로 남았다. 귀족 사회에서는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았고, 그는 자연스럽게 파리의 주변부, 몽마르트르 언덕의 밤문화 속으로 들어가 그곳에서 친구를 만들고, 모델을 찾고, 삶을 그렸다. 오늘날 툴루즈 로트렉은 포스터 아트, 그래픽 디자인, 광고와 순수미술의 경계를 허문 선구자로 평가된다. 그의 발자취를 따라 몽마르트르와 파리의 뒷골목으로 떠나보자. 1. 파리에서 만나는 로트렉1-1. 물랭 루즈(Mou.. 2025. 12. 5.
르누아르와 함께 걷는 프랑스 테마여행 - 파리, 몽마르트르, 에소예, 카뉴 쉬르 메르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Pierre-Auguste Renoir, 1841–1919)는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 중 한 사람으로, 화면 전체에 번지는 따뜻한 색채와 부드러운 터치 덕분에 인상파 가운데서도 특히 아름답고 화려한 화가로 꼽힌다. 리모주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파리로 이주해 도자기 공장에서 도제 생활을 하며 그림을 배웠고, 루브르에서 옛 거장들의 작품을 모사하며 화가의 길을 닦았다. 몽마르트르 언덕과 파리 시내를 걸으며 르누아르가 사랑했던 ‘일요일 오후의 행복한 순간’을 함께 느껴보고, 몸은 고통스러웠지만 끝까지 붓을 놓지 않았던 말년의 르누아르도 여행 속에서 만나보자. 1.파리에서 만나는 르누아르1-1. 몽마르트르 미술관 & 르누아르 정원 (Musée de Montmartre)위치: 12 Ru.. 2025. 11. 30.
오르세 미술관에서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작품 TOP 7 Musée d’Orsay (오르세 미술관) 오르세 미술관은 원래 1900년 만국박람회를 위해 지어진 오르세역(가르 도르세)을 개조해 만든 미술관이다. 19세기말 기차역 건물을 그대로 살려, 거대한 유리 천장 아래에서 회화, 조각, 가구, 사진 등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모네, 르누아르, 드가, 마네, 세잔, 고갱, 반 고흐, 쇠라 등 인상파·후기 인상파 명작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장한 곳으로 유명하다. 1986년에 정식으로 미술관으로 문을 열었고, 지금은 루브르와 함께 파리를 대표하는 미술관이다.위치: Esplanade Valéry Giscard d'Estaing, 75007 Paris, 프랑스관람시간(변동 가능,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 확인 권장)화, 수, 금, 토, 일: 09:30 a.m.–18.. 2025.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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